단성생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녀작, 미망인-언어의 가치문제-차별적 언어2 양성 불평등 및 성 정체성 아직도 남아가 선호되고 남성이 더 대접받는 곳이 있다. 공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. 여성을 여전히 가정적이고 사적인 존재로 여기며 말하는 경우 실례가 된다. 이러한 인식은 뿌리 깊은 것이어서 잘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한다. 양성 불평등은 곧 여성에 대한 차별이다.(여기에 대해서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) 또한 대부분 성(sex)과 관련된 것이다. 여성에게만 붙는 명칭과 여성 강조 예) 어느덧 아줌마가 된 소녀들은 여전히 '오빠'를 외치고 있었다.→중년(여성)*‘아줌마’라는 표현은 가치중립적이지 않다. 사전에는 아줌마를 ‘아주머니를 낮추어 부르는 말’로 되어 있다. 낮추어 부르는 의도가 없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이 의미를 완전히 탈색하지는 않는다. 한편 '아저씨'의 경우 문맥에.. 더보기 이전 1 다음